김수한 전 국회의장. 연합뉴스 |
제15대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김수한 전 국회의장이 30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30일 오전 8시 40분 별세했다.
고인은 7대 국회를 시작으로 6선 의원을 지냈고 15대 국회 전반기인 1996∼1998년 국회의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신촌연대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다음달 3일이다. 장지는 대전국립현충원.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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