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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이폰 슈퍼사이클…애플 인텔리전스·中 판매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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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2025년 보급형 아이폰 및 새로운 홈 디바이스 출시, 생성형AI 기술 확장 등의 계획을 갖고 있는 가운데, 지난 2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애플의 내년 모습을 전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딥워터 자산운용의 공동 창립자인 진 먼스터는 "2025년 애플의 가장 큰 이슈는 새로운 애플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가 아이폰 판매에 미치는 영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자체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늦었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일부는 애플 인텔리전스로 인한 아이폰 업그레이드의 슈퍼사이클을 기대하고 있다.

모닝스타의 기술 분석가인 윌리엄 커윈은 "2025년에는 더 공격적인 아이폰 판매 기대치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웨드부시 증권 애널리스트들 역시 "애플이 2025년에 2억4000만 대 이상의 아이폰을 출하하여 연간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애플이 모든 아이폰에 애플 인텔리전스를 탑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는 의견도 있다. 특히 애플이 중국에서 현지 기술 회사와 제휴하고 중국 아이폰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애플은 중국에서 AI 기능을 탑재한 아이폰을 내놓기 위해 중국 IT 기업 텐센트와 틱톡 소유주인 바이트댄스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향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영향도 지켜봐야 한다. 애플은 아이폰, 에어팟, 맥, 아이패드의 95%를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트럼프의 공격적인 관세 폭탄 공약을 이행한다면 애플은 중국 내 보복 관세에 직면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은 내년 3~4월 경 아이폰 SE 4와 차세대 스마트 홈 디스플레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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