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유럽에서 라이트닝 포트를 탑재한 아이폰을 판매 중단한다.
28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애플은 유럽연합(EU)이 USB-C를 표준 충전 포트로 지정함에 따라 유럽에서 독점적인 라이트닝 충전 포트를 사용하는 일부 아이폰 시리즈 판매를 중단했다.
이는 전자 폐기물 감소와 시장 분열 해결을 위한 EU 지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이폰SE, 아이폰14 및 아이폰14 프로, 라이트닝 기반 매직 키보드가 네덜란드와 프랑스, 노르웨이, 독일 등에서 판매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및 유럽 경제 구역(EEA)의 30개 회원국 외의 다른 국가에서는 여전히 해당 제품이 계속 판매되고 있다.
애플이 유럽에서 라이트닝 포트를 탑재한 아이폰을 판매 중단한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유럽에서 라이트닝 포트를 탑재한 아이폰을 판매 중단한다.
28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애플은 유럽연합(EU)이 USB-C를 표준 충전 포트로 지정함에 따라 유럽에서 독점적인 라이트닝 충전 포트를 사용하는 일부 아이폰 시리즈 판매를 중단했다.
이는 전자 폐기물 감소와 시장 분열 해결을 위한 EU 지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이폰SE, 아이폰14 및 아이폰14 프로, 라이트닝 기반 매직 키보드가 네덜란드와 프랑스, 노르웨이, 독일 등에서 판매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및 유럽 경제 구역(EEA)의 30개 회원국 외의 다른 국가에서는 여전히 해당 제품이 계속 판매되고 있다.
USB-C와 OLED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폰SE가 2025년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EU의 이번 지침은 지난 28일부터 EU에서 판매되는 광범위한 기기에 USB-C 포트를 의무화할 뿐만 아니라,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장치에 USB PD 표준을 요구하며 충전 브릭의 별도 판매를 허용한다. 또한 개선된 라벨 표시를 통해 소비자가 구매하려는 제품의 전력 요구 사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이번 단종에 앞서 애플은 스위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이폰SE를 비롯한 아이폰14, 아이폰14 플러스 판매를 먼저 중단했다. 다만 스위스에서 일주일 먼저 재고를 철수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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