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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 베테랑 스트라이커 강수일과 결국 재계약

연합뉴스 안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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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물갈이 사태 피해 선수 6명 모두 일자리 되찾아
강수일[안산 그리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수일
[안산 그리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했던 베테랑 스트라이커 강수일(37)과 결국 재계약했다.

안산 구단은 강수일과 재계약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수일은 지난 19~20일 안산 구단으로부터 재계약·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받은 6명의 선수 중 하나다.

이들은 안산 선수강화위원회에서 구단이 2025시즌 활용할 30명의 선수 명단에 들었으나 19일 신임 김정택 단장이 부임한 뒤 갑작스럽게 재계약·계약 불가 방침을 전달받았다.

이에 구단의 방침에 문제를 제기하는 언론 보도와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구단 서포터즈 베르도르의 성명이 잇따랐다.

여론이 악화하자 안산은 지난 25일 6명 중 임지민, 고등학교 졸업반 선수 4명 등 총 5명과 계약했고, 이번에 강수일과도 재계약했다.


이로써 안산의 '선수단 물갈이 사태'의 피해 선수 6명이 모두 재계약·계약에 성공하며 일자리를 되찾았다.

강수일은 지난 2021년 안산에 입단해 두 시즌 동안 활약했으며 2024시즌에도 안산에서 뛰었다.

K리그 통산 236경기 31득점 14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문화가정 출신의 강수일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팀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 축구클리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강수일은 "안산과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선수단 최고참으로서 후배들이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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