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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 없는 아이폰, 2026년까지 실현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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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애플워치 시리즈 10. 곡면 유리 아래에 베젤을 숨겼다. [사진: 애플]

애플워치 시리즈 10. 곡면 유리 아래에 베젤을 숨겼다.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은 베젤이 없는 단일 유리판 디자인의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실현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고 2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새로운 공급망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026년 아이폰18에서 단일 유리판 디자인을 달성하기를 원했으나 아직은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보고서에 나온 목표는 기기 전면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채우고 화면이 휴대전화 측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앞에서 보면 베젤은 전혀 보이지 않고 디스플레이만 보이게 된다.

2017년 아이폰X 이후로 베젤의 폭은 점차 줄어들었지만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다. 베젤을 완전히 없애려면 기기 측면이 구부러지는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 애플 워치는 곡면 유리 아래에 베젤을 숨겨서 이 모양을 모방했지만, 아이폰의 경우 디스플레이가 곡면 가장자리까지 활성화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디일렉은 애플이 2026년 최소 하나의 아이폰18 모델을 통해 베젤이 없는 휴대폰을 출시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나, 디스플레이 공급업체들은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일렉은 "애플의 요청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베젤이 없는 아이폰용 OLED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베젤을 완전히 없앨 만큼 기술 개발이 충분하지 않아 2026년 제로베젤 OLED 아이폰 출시는 현재로선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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