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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낙뢰 맞고 살아난 교사, 병원에 천만원 기부 "살려주셔서 감사하다"

헤럴드경제 원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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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낙뢰를 맞고 기적처럼 살아난 교사가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홍정기, 김관행, 조용수, 이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낙뢰를 맞고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온 고등학교 국어 교사 김관행과 응급의학과 조용수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관행은 전남대 병원에 1,000만원 기부한 사실을 밝혔고, “아버지 친구분이신 윤학덕 선생님이 계셔서 전국적으로 심폐 소생술 교육이 잘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다른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어 기부하게 됐다”라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관행은 “제일 재수 없는 사람 중 재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발견, 이송 다 운이 좋았다. 트라우마로 남을 장면을 보여드렸는데 이겨내고 살려주셔 감사드린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 아기자기 조세호와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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