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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여수산단, 산업·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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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중국 덤핑 공세에 지역경제 ‘직격탄’
“추경·지역화폐 발행으로 상권 숨통 틔워야”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23일 열린 민생 경제회복 점검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안도걸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23일 열린 민생 경제회복 점검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안도걸 의원실 제공


여수국가산단이 고환율과 중국의 덤핑 공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석유화학·철강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여수산단에서 LG화학·롯데케미칼 등 대기업과 협력업체들이 직격탄을 맞아 매출 급감과 영업 적자, 순손실을 잇달아 보고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악영향이 퍼지고 있다.

특히 여수산단은 세계 단일 최대 석유화학단지로, 국내 제조업 생산 6.1%, 수출 7.9%를 차지하는 5대 핵심 기반 산업의 한 축이라는 점에서 국가 경제 전체에도 부정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은 23일 열린 민주당 민생 경제회복 점검단 회의에서 “여수산단 일대를 산업위기대응지역과 고용위기대응지역으로 조속히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한 뒤,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긴급 정책자금 지원, 고부가가치 기술·제품 개발을 위한 R&D 자금 지원, 고용유지 지원금 확대, 재직자 대상 직업훈련 제공 등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침체된 지역 상권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지역화폐 발행 지원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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