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용인시, 폭설 피해 주민에 재난지원금 26일부터 선지급

아시아경제 정두환
원문보기
농·축산 33.5억원, 인명·주택·소상공 등에 21억원
경기도 용인시는 지난달 말 폭설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지원금 54억7800만원을 오는 26일부터 선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말 폭설로 무너진 용인의 비닐하우스 전경. 용인시는 피해 농가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기로 했다. 용인시 제공

지난달 말 폭설로 무너진 용인의 비닐하우스 전경. 용인시는 피해 농가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기로 했다. 용인시 제공


시는 폭설로 어려움에 부닥친 시민들이 피해를 최대한 빨리 수습하고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선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지급 대상은 지난 13일 기준 사유시설 피해 규모가 확정된 건이다. 시는 농·축산 분야에 33억5000만원, 인명·주택·소상공인 피해 분야에 21억원의 지원금을 각각 26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시가 지난 13일까지 집계한 폭설 피해 규모는 총 1704건 566억5900만원이었다. 이중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1694건이다. 지난 18일 정부가 용인을 포함해 7개 시·군, 4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시는 피해복구 재원의 50~80%를 국가에서 지원받게 된다. 피해 농가 등은 국세 납부 예외 대상 포함, 지방세 감면, 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행정·재정·금융·의료분야에서 총 30여종의 간접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폭설 피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재난지원금 선지급을 결정했다"며 "피해 농가 등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