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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더 위쳐4', 전작과 비슷한 맵 규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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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게임 '더 위쳐4'에서는 새로운 지역이 소개할 예정이지만, 맵의 크기는 대략 전작 '더 위쳐3'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가 전했다.

앞서 폴란드 게임 개발사 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는 13일 개최된 더 게임 어워드 2024에서 '더 위쳐4'를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약 6분가량의 시네마틱 트레일러에 따르면 이번 게임에서는 '시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이전 오리지널 3부작에서는 게롤트가 서사의 주인공이었다.

게임 개발사 CD 프로젝트 레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공개된 트레일러에 나오는 마을이 대륙의 최북단에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이는 플레이어가 전작에서 게롤트를 통해 여행한 것보다 훨씬 더 먼 곳으로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맵의 크기 측면에서 이번 신작은 전작과 거의 비슷한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더 위쳐3'의 맵 역시 상당히 컸다고 매체는 전했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면서도 "확실히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이번 신작 게임의 규모는 꽤 크다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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