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 누빈자산운용이 이달 13일 공무원연금공단과 1억달러(약 1450억4000만원) 규모의 사모캐피탈 투자 위탁운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누빈자산운용은 올해 9월 말 기준 27개국 이상에서 1조3000억달러(약 1884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처칠자산운용은 공단 자금을 미국의 후순위 캐피탈과 프라이빗에쿼티(PE) 설루션 등에 투자하며 공무원연금공단의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앞서 공무원연금공단은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자 누빈자산운용 산하의 미국 사모캐피탈 전문 운용사인 처칠자산운용을 투자 운용사로 선정한 바 있다.
같은 날 누빈자산운용의 모회사 TIAA와 공무원연금공단은 전략적 파트너십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누빈자산운용은 ▲교육 프로그램 제공 ▲투자 지식 및 인사이트 공유 ▲현지 기관과의 네트워킹 ▲데이터 공유 등의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12월 13일 공무원연금공단 서울 상록회관에서 사모캐피탈 투자 위탁운용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누빈자산운용 제공 |
이번 협약에 따라 처칠자산운용은 공단 자금을 미국의 후순위 캐피탈과 프라이빗에쿼티(PE) 설루션 등에 투자하며 공무원연금공단의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앞서 공무원연금공단은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자 누빈자산운용 산하의 미국 사모캐피탈 전문 운용사인 처칠자산운용을 투자 운용사로 선정한 바 있다.
같은 날 누빈자산운용의 모회사 TIAA와 공무원연금공단은 전략적 파트너십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누빈자산운용은 ▲교육 프로그램 제공 ▲투자 지식 및 인사이트 공유 ▲현지 기관과의 네트워킹 ▲데이터 공유 등의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이크 페리 누빈자산운용 글로벌 클라이언트 그룹 헤드는 “누빈자산운용과 TIAA는 한국 시장을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게 여겨 왔으며 이번 공단과의 협약은 당사가 한국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주현 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장(CIO)은 “누빈자산운용의 글로벌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투자 전문성을 활용해 공단의 포트폴리오 운용수익률을 개선하고 글로벌 투자자로서 공단의 투자 역량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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