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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이경규, 혹사 의혹 터졌다…"곤욕스럽고 힘들어, 귀에서 피가 날 것 같아" ('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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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제공=TV조선

사진제공=TV조선


이경규가 '미스터트롯3' 심사위원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3'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행사에는 민병주CP, 김주연PD, 장윤정, 붐, 이경규, 김연자, 진성, 장민호, 영탁, 안성훈, 박지현이 참석했다.

'미스터트롯3'는 트로트 신드롬을 일으킨 대표 트로트 오디션으로 임영웅, 안성훈에 이은 세 번째 트롯 황제 탄생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나이 제한 폐지, 달라진 심사 방식, 일본 진출 특전 등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새롭게 국민 마스터로 합류한 이경규는 "내가 '복면달호'를 만들지 않았으면 '미스터트롯'도 없었다"며 "집에서만 시청하다가 직접 현장에서 보니까 즐겁기도 하고 힘든 프로그램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뒷담화는 잘하는데 앞에서 심사를 하는 것 자체가 곤욕스럽고, 힘들더라. 하면서도 젊은 친구들이 열정을 가지고 하는구나, 초심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힘든 프로그램은 처음"이라며 "다른 프로그램은 후딱 끝날 수가 있는데, 이건 전체가 움직이는 거라 빠져나갈 수가 없다. 예선에서 101팀의 노래를 듣는데 귀에서 피가 날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민병주 CP는 이경규에 대해 "여담으로 섭외를 하러 갔더니 트로트 관련 자료를 이만큼 뽑아서 공부하시더라. 또 새벽 3시 30분을 이틀 연속으로 쭉 촬영했는데 텐션을 유지하더라. 나도 놀랐고 본인도 놀랐을 거다"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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