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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나이 철폐+현역부 도입" 확 달라진 '미스터트롯3', 제2 임영웅 나올까

헤럴드경제 김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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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박지현, 장민호, 붐, 장윤정, 이경규, 김연자, 진성, 영탁, 김주연 PD, 민병주 CP/사진제공=TV조선

안성훈, 박지현, 장민호, 붐, 장윤정, 이경규, 김연자, 진성, 영탁, 김주연 PD, 민병주 CP/사진제공=TV조선



[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스터트롯3'가 확 달라진 구성으로 제2의 임영웅을 찾는다.

19일 오후 TV조선 '미스터트롯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민병주 CP, 김주연 PD를 비롯해 장윤정, 붐, 이경규, 김연자, 진성, 장민호, 영탁, 안성훈, 박지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임영웅, 안성훈을 배출한 '미스터트롯'이 시즌 3로 돌아왔다. 오늘 첫 방송되는 '미스터트롯3'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K-트롯 한류를 일으킬 위대한 첫걸음을 딛을 오디션 서바이벌이다.

민 CP는 시즌 3의 차별점으로 "한국의 코난 오브라이언인 이경규가 합류했고, 참가자들의 나이를 철폐했다"라고 했고, 김주연 PD는 "마스터를 두 부류로 나눴다. 기존 심사자와 무대에 서본 경험이 있는 심사자로 나눴다. 덕분에 다양성이 보였다. 현역부 X도 도입했다. 트로트 빼고 다 바꿔보려고 했다"라고 했다.

붐, 장윤정, 이경규, 김연자, 진성/사진제공=TV조선

붐, 장윤정, 이경규, 김연자, 진성/사진제공=TV조선



일본 진출의 기회도 생겼다며 "TOP 7으로 뽑힌 참가자들은 일본의 TOP 7과 함께 스핀오프로 찾아뵐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윤정, 붐은 전 시즌에 참여한 마스터다. 장윤정은 "많은 분께서 아직도 참가할 참가자들이 있는지 물어보신다. 매 시즌 있더라"라고 했다.


붐은 "그 이상을 뛰어넘는 참가자들이 또 있더라. 감동을 주는 참가자도 있다. 무대를 완전 즐기는 데다가 스타성도 갖고 있다. 나이 제한도 많이 풀려서 열정을 그대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경규는 "평가하는 게 힘들었다. 이렇게 힘든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젊은 친구들을 보고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모든 참가자들의 심사를 다해야 한다. 나중에는 귀에서 피가 나더라"라며 농담했다.

박지현, 영탁, 장민호, 안성훈/사진제공=TV조선

박지현, 영탁, 장민호, 안성훈/사진제공=TV조선



영탁은 후배들 무대를 본 소감으로 "5년 정도 흘렀다. 경연에 참가했던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다. 무대에 섰을 때의 긴장감 못지 않게 저도 긴장했다. 참가자들의 마음가짐에 공감하기 때문에 실수 안 하길 바라며 봤다. 다행히 많은 참가자가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한 참가자의 팬이 됐다. 그분이 좋은 결과를 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즌 2에 참여했던 박지현은 "심사를 잘해야 하지 않나. 보면서 저도 배우고 있다. 마음이 찡하더라"라고 했다.

끝으로 진성은 "최고의 레전드인 이경규처럼 심사해야 한다. 가슴 속의 응어리를 심사로 풀어내더라. 옆에서 지켜보면서 답습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민병철 CP는 "시청자들에게 큰 행복을 드릴 거로 자신하고 있다.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라고 했고, 김주연 PD는 "뻔하지 않다. 101명의 참가자가 모두 열심히 했다"고 했다.


한편 '미스터트롯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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