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샘 알트먼 투자 '오클로', 美 데이터센터 기업과 전력 공급 계약 체결

디지털투데이
원문보기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투자한 첨단 원자력 기술 개발업체 오클로(Oklo)가 데이터 센터 운영업체 스위치(Switch)에 12기가와트(GW)의 전력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양사는 기술 기업들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로 합의했다. 오클로는 2044년까지 12GW의 전력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는 향후 5년 동안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아마존, 메타 등 많은 기술 기업들이 원자력 에너지 시스템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오클로와 스위치의 계약은 현재까지 가장 큰 규모의 계약 중 하나로 평가된다.

오클로는 소형모듈형원자로(SMR)를 개발하는 회사 중 하나로 알려졌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아직 가동 중인 SMR 발전소가 없으며, 10년 내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발전소도 거의 없다고 매체는 전했다. 오클로는 2027년에 첫 번째 시스템이 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클로의 주가는 원자력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진 뒤 오전 10시 기준 19.09% 상승한 22.75달러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디지털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