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유엔, 시리아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촉구

뉴스1 권영미 기자
원문보기
시리아 서부 라타키아주 카르다하 지역에서 최근 러시아로 도피한 뱌사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아버지 하페즈 알아사드의 묘지가 불타고 있다. 2024.12.1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시리아 서부 라타키아주 카르다하 지역에서 최근 러시아로 도피한 뱌사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아버지 하페즈 알아사드의 묘지가 불타고 있다. 2024.12.1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시리아 주재 유엔 특사가 18일(현지시간)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축출된 시리아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이뤄지길 촉구했다.

가이어 페데르센 유엔 특사는 다마스쿠스에서 기자들에게 "이제 새로운 시리아의 시작을 볼 수 있다는 희망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새로운 시리아는 새 헌법을 채택할 것이다. 그리고 과도기를 거쳐 그때가 오면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리아에 대한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지원을 촉구하며 아사드의 탄압 때문에 시리아에 부과된 국제 제재가 끝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페데르센은 시리아 북동부의 쿠르드족이 장악한 지역의 상황이 가장 큰 과제라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미국이 지원하는 쿠르드족이 주도하는 시리아민주군(SDF)과 튀르키예가 지원하는 단체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튀르키예는 SDF의 주력군인 인민수호부대(YPG)가 자국 내 쿠르드 노동자당(PKK) 무장세력과 연계되어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튀르키예는 물론 미국도 PKK를 테러리스트 단체로 간주하고 있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2. 2서해 피격 사건
    서해 피격 사건
  3. 3박진섭 중국 이적
    박진섭 중국 이적
  4. 4손흥민 존슨 이적
    손흥민 존슨 이적
  5. 5이경규 예능 전망
    이경규 예능 전망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