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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가 죽고 브티트니가 악령 만난 '저주의 집'..258억 원 매물 나왔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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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브리트니 머피가 죽고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악령'을 만났던 '저주받은' 집이 1,800만 달러(한화 258억 6,060만 원)에 매물로 나왔다고 데일리메일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집은 스피어스가 '악령'을 만났다고 주장, 겁을 먹고 집을 나간 뒤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으며, 2003년에 가구를 모두 갖춘 채 머피에게 385만 달러에 매물로 내놓았다.

스피어스는 당시 남자친구였던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 이 집에서 살았다. 당시 스피어스는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 거라는 걸 안다. 하지만 미친 게 아니다. 난 내가 본 게 뭔지 알고 내가 느낀 게 뭔지 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피는 2009년 12월 20일에 쓰러지기 전까지 그곳에서 마지막 날을 보냈고 3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불과 5개월 후, 그녀의 남편 사이먼 몬잭도 그 집에서 사망했다.

머피 역시 거주하면서 불안함을 느꼈고, 종종 이에 대한 불편함을 표현했다고 몬잭이 생전 언급한 바 있다.

이 집은 이후 리모델링해 완전한 변신을 거쳤다는 후문이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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