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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식] 시립미술관 역할은?…전문가 세미나 개최

연합뉴스 김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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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충북 충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성내동 문화창업재생허브센터에서 '지역 공립미술관의 지금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공립미술관의 지금 그리고 미래[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역 공립미술관의 지금 그리고 미래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8년 들어설 시립미술관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차별화된 정체성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세미나에는 유치석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장과 김성호 미술평론가, 이선우 전 홍익대 미술대학장 등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시립미술관 건립 사업계획은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시는 전시와 연구를 위한 소장작품 수집에 나섰다.

시는 도비 등 394억원을 들여 호암근린공원 내 1만2천300㎡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4천910㎡)로 시립미술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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