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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 250만...네이버 치지직 1년,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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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홍 기자] 네이버가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의 오픈 1주년을 맞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스트리머 성장 지원과 시청 경험 확대, 콘텐츠 다양화를 중심으로 한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년간 치지직은 단계적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며 안정적 성장을 이뤘다. 11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MAU) 250만 명, 누적 방송 송출 482만 건, 파트너 스트리머 148명 확보 등 단기간 내 성과를 기록했다.

이날 네이버 1784에서 개최된 파트너 스트리머 대상 간담회에서는 치지직의 성과와 발전 배경이 소개됐다. 치지직은 By-pass 송출을 통한 화질 개선, TTS(Text to Speech) 기능, 빠른 다시보기, 드롭스 기능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용자와 스트리머의 만족도를 높였다. 네이버 클립, 카페, 네이버페이 등과의 연계 확장도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혔다.


치지직은 e스포츠 콘텐츠를 중심으로 게임 외 스포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했다. 대표적인 e스포츠 리그인 'LCK'와 월드 챔피언십, '2024 LoL KeSPA컵' 단독 중계 등 고화질 방송으로 이용자 유입을 크게 늘렸다.

치지직은 스트리머 수익 창출 다각화를 목표로 스마트스토어와의 연동을 강화한다. 스트리머가 제작한 굿즈를 방송 내 구매 링크를 통해 쉽게 판매할 수 있으며, 구독 상품 개편으로 구독자 인증 효과를 높이는 방식도 도입한다.

콘텐츠 제작 지원은 연간 4회에서 최대 6회로 확대돼 1인당 최대 1.2억 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파트너 스트리머 외에도 프로 등급 스트리머까지 지원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버추얼 스트리머 대상 지원도 강화된다. 전용 스튜디오 '모션 스테이지'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지원과 버추얼 뮤지션 데뷔 쇼케이스 등이 활성화될 예정이다.

치지직 공식 게임 대회를 신설해 기존 치스티벌, 치락실 등과 함께 규모감 있는 리그 형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네이버 치지직 김정미 리더는 "지난 1년간 스트리머와 이용자들의 애정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과를 냈다"며 "2025년에는 스트리머와 이용자를 아우르는 고도화를 통해 더욱 즐거운 스트리밍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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