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시황]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이틀째인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촛불행동 회원들이 집회를 갖고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심판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15/뉴스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16일 국내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그간 부담이 돼 온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장 중 코스피는 2510선을, 코스닥은 7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41포인트(0.7%) 상승한 2511.87을 나타낸다. 개인이 906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8억원, 127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화학, 금속, 기계장비가 1%대 상승 중이다. 제조, 건설, 비금속, 보험, 제약, 의료정밀, 증권, 통신, 금융, 유통, 종이목재는 강보합세를 나타낸다. 반면 섬유의류, 운송장비부품, 부동산, 운송창고 등은 약보합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2%대 강세다. 셀트리온, NAVER, POSCO홀딩스, 고려아연은 1%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신한지주, LG에너지솔루션,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약보합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5포인트(1.06%) 오른 701.08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851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6억원, 248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창고가 3%대 강세를 보인다. 기계장비, 제약, 금속, 비금속, 제조, 화학, 전기전자는 1%대 상승 중이다. 의료정밀기기, 기타제조, 일반서비스, 유통, 금융, 통신은 강보합세를 보인다. 반면 출판매체복제, 건설, 오락문화는 약보합세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파마리서치가 6%대 급등 중이다. 셀트리온제약은 3%대 강세다. 펩트론, 클래시스는 2%대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1%대 상승 중이다. 알테오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리가켐바이오 등은 강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원 내린 1431원에 출발했다.
김진석 기자 wls74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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