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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3세 싱글맘' 오윤아, 열애 고백했다…"이혼 후 16살 연하에게 대시 받아"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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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이혼 후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422회에는 오윤아가 스페셜 MC로

2015년 남편과 이혼 후 자폐증을 앓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오윤아. 현재 18살인 아들 민이에 대해 오윤아는 “나보다 키가 훨씬 크다. 185cm다. 덩치도 엄청 크고, 먹는 걸 좋아한다. 자폐 친구들이 저 나이 때에 식욕 조절을 어려워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아들에게 사춘기가 크게 왔었다. 오랜만에 놀이공원에 갔는데 기를 쓰고 드러눕고 머리채 잡고 깨물고 그랬다”며 “당시 우리 민이 또래 친구들이 놀이공원에 수학여행을 왔었는데 자기랑 다른 또래 친구들을 보는 게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오윤아는 엄마에게 결혼 잔소리를 듣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혼자 지낸 지 오래됐다 보니 '사지 멀쩡한데 왜 결혼을 못 하냐'고 그러신다"며 "(결혼) 생각이 없지는 않은데 굉장히 어렵다. 요즘 들어 그런 생각은 한다. 친구처럼 오래 만나고 싶다고. 만났다가 헤어지는 건 힘드니까 아예 생각이 없어진다"라고 밝혔다.

오윤아는 16세 연하에게 고백을 받기도 했다며 "해외 유학을 갔다 오신 분이었다. 저를 모르고는 본인 스타일이라며 말을 시킨 거다. 몇 살이냐 묻길래 제 나이를 듣곤 너무 놀라더라. 그래서 저도 나이를 물어봤는데 저보다 16세 연하였다. '우리 아들이랑 별 차이 없네' 하니까 더 놀라더라"며 웃었다.


이혼 후 열애를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쿨하게 "당연히 만난 적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같은 경우 만남이 길면 어쩔 수 없이, 나이가 있어서 결혼 쪽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럴 때 생각이 많아진다. 아무래도 남자에 상처가 있다 보니 조금 안 맞는 부분이 있으면 확대해석하게 된다.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게 되더라"어려움을 토로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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