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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리아 주재 북한·벨라루스 외교관 특별기로 대피시켜"(상보)

뉴스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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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부 "다마스쿠스 주재 대사관은 업무 계속"



러시아 카모프 Ka-52 공격 헬기가 12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동부 카미실리 공항에 있는 러시아 공군 기지에 트럭, 차량들과 주둔하고 있다. 2024.12.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러시아 카모프 Ka-52 공격 헬기가 12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동부 카미실리 공항에 있는 러시아 공군 기지에 트럭, 차량들과 주둔하고 있다. 2024.12.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러시아 정부가 시리아 주재 자국 외교관과 동맹국인 북한, 벨라루스 외교관을 공군 특별기로 철수시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15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자국 대사관 직원 일부와 북한, 벨라루스 외교관을 공군 특별기로 흐메이밈 공군기지에서 모스크바 츠칼로프스키 비행장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다만 러시아 외무부 상황위기센터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다마스쿠스의 러시아 대사관 업무는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벨라루스 외교부를 인용해 모든 벨라루스 외교관들이 시리아에서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8일 시리아 반군이 다마스쿠스를 점령하고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 러시아는 아사드의 망명을 받아들이는 한편, 시리아 내부의 기지에서 군사 장비를 철수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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