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홍준표, 尹탄핵안 가결에 "한동훈 반란 참담, 지도부 총사퇴하라"

머니투데이 오상헌기자
원문보기
[the300][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대구 서구 서대구역에서 열린 대경선(대구경북선) 광역철도 개통식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대구 서구 서대구역에서 열린 대경선(대구경북선) 광역철도 개통식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데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당 지도부는 총사퇴해야 한다"며 "(찬성표를 던진) 지역구 의원들을 제명하라"고 요구했다.

홍 시장은 이날 오후 5시쯤 국회가 윤 대통령 탄핵안을 통과시킨 뒤 페이스북에서 "탄핵안 가결은 유감"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홍 시장은 "또 다시 헌정중단 사태를 맞이하게 되어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 그지 없다"면서도 "전쟁은 지금부터"라고 썼다. 홍 시장은 "당지도부는 양심이 있다면 총사퇴하라"며 "오히려 찬성으로 넘어간 12표를 단속 하지 못하고 이재명 2중대를 자처한 한동훈과 레밍들의 반란에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12표는 정치권에서는 대강 추측할 수 있다"며 "비례대표야 투명인간으로 만들면 되지만 지역구 의원들은 제명하라. 90명이면 탄핵정국을 돌파할수 있다"고 했다.

홍 시장은 권성동 원내대표를 향해 "당 정비부터 하고 탄핵정국에 한마음으로 대처하라"며 "이번 탄핵은 우리당 두 용병이 탄핵된 것이지한국의 보수세력이 탄핵된 건 아니다. 좌절하지 말고 힘 내자"고 주장했다.

앞서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진행해 찬성 204표로 가결했다. 국회 재적의원 300명이 모두 표결에 참여해 탄핵한 가결 요건(200명 이상 찬성)을 충족한 것이다. 반대는 85표, 기권 3표, 무효는 8표가 나왔다. 범야권 192명 외에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진 국민의힘은 12명으로 추산된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2. 2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3. 3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4. 4맨유 임시 감독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캐릭
  5. 5송교창 KCC 소노전
    송교창 KCC 소노전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