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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주 3병' 폭군 아내, "음주 한 달에 10번으로 조정" 서장훈도 기막혀! ('이혼숙려캠프')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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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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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폭군 부부가 이혼 조정을 하며 음주에 대한 문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12일에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폭군 부부 강경우, 박세나가 조정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아내 박세나는 이혼 조정 전 변호사와의 상담 후 "합의 이혼하자. 소송까지 갈 필요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남편 강경우는 "이혼을 하지 않을건데 무슨 소송이냐"라고 물었다. 박세나는 "또 오빠의 폭언, 폭행이 나오면 이혼할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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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박세나는 변호사 법률 상담 당시 친정어머니의 기여도를 받지 못한 것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남편 강경우는 "나는 당신과 결혼한 거지 장모님과 결혼한 게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박세나는 "나도 시어머니랑 결혼한 게 아니지 않나"라고 응수해 남편이 할 말을 잃게 했다.

한편, 남편 강경우는 아내가 양육권을 가져가면 재산분할로 8대 2를 하고 자신이 2를 받겠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경우는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자신이 원하는 조정사항으로 아내 박세나에게 음주량을 줄이라고 요구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주장해보려고 한다. 한 달에 10번"이라고 주장했다.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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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강경우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혹했다. 3일에 한 번으로 줄이니까 괜찮아 보였다. 근데 주를 나누고 횟수를 보니까 양보할 생각이 없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아내가 간헐적으로 마시면 음주량이 줄어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서장훈은 "알콜 중독이 의심될 정도로 굉장히 문제로 보이는데 조정장에서 조정한다고 제시한 의견이 10번이다"라며 "양변호사님 처음으로 말씀드리는데 실망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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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여기 있는 사람도 한 달에 10번 먹는 사람 많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아내 박세나는 "전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얘기한 건데"라고 당황해했다.

서장훈은 "정말 좋은 것도 꾹 참았다가 목 메어서 한 모금 먹으면 개운하지 않나. 세나씨도 꾹 참다가 주 1회 마셔봐라"라고 말했다. 결국 박세나는 주 1회 음주를 받아들이고 술 두 병까지로 제한 받았다.
/hoisol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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