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박지윤과 이혼 소송' 최동석 "딸이 좋아할 거야"…부성애 과시

댓글0
뉴시스 인'스타'그램 세상포토슬라이드 이동

[서울=뉴시스] 12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인이가 좋아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2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인이가 좋아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동석은 딸을 위해 준비한 작은 소품을 공개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소품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최동석은 자녀를 위해 허리 통증 부상도 이겨내며 남다른 부성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졌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시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전체 댓글 보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텐아시아'7년 열애설♥' 코쿤, 애틋 진심 밝혔다…"결혼 생각하니 기분 먹먹해" ('나혼산')
  • CBC뉴스'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영자, 미스터 배의 '모은 돈 0원' 고백에 "어떻게 무일푼으로…" 한숨 
  • 스포츠서울‘수술 후 복귀’ 고현정, 잡티+흰머리 그대로 드러낸 근황
  • 조이뉴스24[종합] "시대 잘 타고났다"⋯'다컸는데 안나가요', 돌아온 캥거루 스타들
  • 뉴시스'멸공 외친' JK김동욱 "팬들 실망? 하든지 말든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