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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김동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체포·격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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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낮 12시30분부터 국가수사본부(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97) 앞에서 '내란 수괴 광기 윤석열 즉시 체포, 즉시 격리 촉구' 1인 시위에 나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낮 12시30분부터 국가수사본부(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97) 앞에서 '내란 수괴 광기 윤석열 즉시 체포, 즉시 격리 촉구' 1인 시위에 나섰다. [사진=독자제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낮 12시30분부터 국가수사본부(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97) 앞에서 '내란 수괴 광기 윤석열 즉시 체포, 즉시 격리 촉구' 1인 시위에 나섰다. [사진=독자제보]


김 지사는 1인 시위에 나서면서 '내란수괴 광기, 즉각체포! 즉각격리!'라는 피켓을 들었다.

김 지사는 국가수사본부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 "현행범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지사는 국수본에 내란수괴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즉각체포, 즉각격리'를 촉구하며 시위를 이어갔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관련 자신의 SNS를 통해 "내란 수괴의 광기를 봅니다. 분노를 넘어 참담합니다"라고 분노했다.

김 지사는 "법적 다툼에 대비해 부하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한다"며 "태극기 부대에 기대, 나라를 쪼개고 광장을 오염시켜 극도의 혼란을 부추기려는 시도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동연 지사는 "수사기관은 지금 즉시 체포, 격리하기를 엄중히 촉구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전날 계엄 당일 국회 출입통제를 지시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긴급 체포했으며, 경찰청·서울경찰청·국회경비대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

또한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대통령 경호처가 진입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일부 자료만 임의제출 방식으로 넘겨받았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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