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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일본 언론에 “IMF 외환위기 상황 재발 가능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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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내렸던 비상계엄이 해제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에서 현안 관련 긴급회의를 마친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나오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내렸던 비상계엄이 해제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에서 현안 관련 긴급회의를 마친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나오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12·3 내란사태 이후 경제 상황에 대해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해 “(외환위기가 있었던) 1997년과 비슷한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1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한국 경제 시장은 (내란 사태 직후) 큰 충격에서 벗어나 현재는 비교적 안정적 상태”라며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11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회 현안 질의에서 “정치권이 정부하고 협력을 하지 않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을 때는 1997년 외환위기와 같은 상황이 올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12·3 내란 사태 후 주가와 환율도 일시적으로 출렁인 바 있다.



그러나, 최 부총리는 경상수지가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등을 거론하며 “한국 경제는 기초체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 부총리는 향후 한일 관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어떤 상황이 일어나도 한·일 사이에 좋아진 관계는 ‘불가역적’”이라며 “한국은 반도체 제조 역량이 있는 반면, 장비와 소재는 일본이 더 뛰어난 만큼 한국이 일본과 상호보완 관계에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지난 3일 계엄선포 당시 상황과 관련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말하는 데 그쳤다.



도쿄/홍석재 특파원



forchi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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