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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머신 건 켈리, 임신발표 후 결별 "휴대폰서 문제 발견"..'피 나눠 마신지' 5년만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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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메간 폭스(38)와 록커 머신 건 켈리(34)가 결별했다.

임신한 메건 폭스와 머신 건 켈리는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한 지 몇 주 만에 헤어졌다.

TMZ의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번 추수감사절 주말에 약 5년간의 연애를 끝냈다.

현재폭스는 임신 6개월 정도이며 내년 3월에 아이를 낳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임신 사실이 밝혀진 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헤어졌다. 폭스는 켈리의 휴대전화에서 화가 나는 무언가를 발견했고, 이것이 결별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또한 앞서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후 다시 임신에 성공해 기쁨을 나눴던 바다.



폭스는 전 남편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의 사이에서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켈리 역시 지난 2009년 당시 여자친구였던 에마 캐넌과의 사이에 딸을 두고 있다.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는 지난 2020년 영화 ‘FBI 데스트랩’ 세트장에서 만났으며 그해부터 데이트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22년에 약혼했고, 메간 폭스는 서약식에서 “서로의 피를 마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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