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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RBA, 예상대로 금리 동결...매파 스탠스서 후퇴하며 호주달러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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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호주중앙은행(RBA)이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이전의 매파적 기조는 다소 완화된 모습을 보이며 호주달러는 약세를 나타냈다.

10일 RBA는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회의를 마무리하며 기준금리를 현행 4.3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9회 연속 동결 결정이다.

RBA는 지난 2023년 11월 7일 금리를 13년래 최고 수준인 4.35%로 올린 이후 올해는 금리를 계속 동결했다.

앞서 전문가들이 예상한 동결 결정이었으나,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향해 다가가는 등 "일부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언급해 이전의 매파적 스탠스에서 물러난 모습을 보였다.

성명서에서는 이전의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문구와 통화 정책이 제한적으로 유지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 삭제되면서 이전보다 덜 매파적인 스탠스를 보였다.

RBA가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인 톤으로 바뀌면서 호주 달러 가치는 미 달러 대비 0.9% 하락, 정책 발표 이전 대비 낙폭을 확대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장은 RBA가 내년 2월이나 4월 중 금리를 내릴 것으로 판단 중이다.

호주 달러 [사진=블룸버그]

호주 달러 [사진=블룸버그]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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