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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쿠데타 현행범 윤석열 즉시 체포해야…추후 영장 청구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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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김동연 경기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긴급 실,국장 간부회의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지난 4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김동연 경기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긴급 실,국장 간부회의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지사는 10일 “지금 즉시 쿠데타 현행범 윤석열을 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온 국민이 현행범(윤 대통령)의 범죄 현장을 똑똑히 목격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증거와 증언도 차고 넘친다. 범죄 혐의가 완벽히 소명됐다”면서 “현행범은 영장 없이도 긴급체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사기관끼리 다툼을 벌일 때가 아니다”라며 “즉각 체포하고 48시간 안에 영장 청구하면 될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쿠데타 현행범이 군 통수권을 행사하도록 놔둬서는 안된다”라며 “구속과 탄핵, 동시에 가야한다”고 말했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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