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경기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대표단이 10일 오전 도의회 앞 공원부지에서 24시간 릴레이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4.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비상 농성 체제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전날 오후 2시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대통령 탄핵 촉구 활동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최종현(수원7) 대표의원을 비롯한 수석대표단을 시작으로 13개조가 도의회 앞 공원부지에서 24시간 릴레이 천막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천막 농성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처리될 때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또 지역별로 탄핵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동참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민주당 전체 의원 서명이 들어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결의안'을 13일 제37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윤석열 내란 수괴 탄핵에 협조하지 않는 국민의 힘은 내란 공범이다.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바로 세울 것인지, 내란수괴 공범 정당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인지 국민의힘은 선택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즉각 탄핵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윤석열을 탄핵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국민의 승리, 경기도민의 승리를 위해 탄핵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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