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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정무위원, 거래소 찾아 증시 및 자본시장 현안 논의

머니투데이 박수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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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거래소가 오는 10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사옥에서 '야3당 정무위원 자본시장 현안 대응 및 현장점검' 행사가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야3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사회민주당) 정무위원 1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환율 급등, 증시 급락 등 자본시장 관련 현안에 대한 논의와 시황 브리핑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치적 불확실성을 소화하며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58포인트(2.78%) 내린 2360.58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2360.18까지 밀리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도 크게 올랐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으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8원 오른 1437원을 기록했다. 이는 2년 1개월 만의 최고가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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