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아모레퍼시픽의 에이피 뷰티와 겨울철 특별한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는 '리프트 유어 웰니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고성능 스킨케어 솔루션 브랜드 에이피뷰티의 기프트 세트를 제공하고 사우나 성인 2인 무료 혜택을 포함한 패키지다.
기프트 세트는 피부 특수 케어에서만 사용되던 고효능 성분과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해 만든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과 리프트 앤 리뉴 더블샷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건조한 피부를 보호하는데 안성맞춤인 사우나도 제공되는데, 비용 추가 시 피부 각질을 제거해 보다 부드럽고 개선된 피부로 만들어주는 스크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화문이 내려다보이는 여유로운 객실에서 머물며 숙면을 취하고 뷔페 레스토랑 '더 마켓 키친'에서 조식을 즐기며 웰니스의 기본인 숙면과 충분한 영양의 식사까지 완성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2025년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충분한 휴식을 위해 2박 이상 예약할 시, 투숙 가능하다. 가격은 2박 기준 144만 원부터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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