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
황정음 채널 |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9일 황정음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음악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모피에 화려한 진주 목걸이를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식당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며 메롱을 하고 있는 모습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 씨와 결혼해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으나 재결합했다. 하지만 3년 뒤인 최근 다시 파경을 맞았으며, 이후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연애를 시작했지만 2주만 결별했다. 현재 ENA·SBS PLUS '솔로라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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