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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LPGA 투어 Q시리즈 4R서 10언더파…공동 7위로 껑충

연합뉴스 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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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마지막 5라운드…1위와 6타 차
아이언샷 하는 윤이나[KLPG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언샷 하는 윤이나
[KLPG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 4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이며 합격 안정권에 들었다.

윤이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열린 2024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로 10언더파 62타를 쳤다.

나흘 합계 14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윤이나는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7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번 대회는 5라운드 경기로 열리고 상위 25위 안에 들면 2025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다.

윤이나는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으나 2라운드에서 5오버파로 부진해 30위로 밀렸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치더니 4라운드에서 절정의 경기력을 뽐냈다.


이날 윤이나는 1번 홀(파4)과 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고 4번 홀(파5)에서 이글을 낚았다.

이후 6번 홀(파5)과 7번 홀(파4)에서도 버디 행진을 펼쳐 전반에만 6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13번 홀(파5)부터 16번 홀(파5)까지 4연속 버디를 잡는 등 보기 없이 4라운드를 마쳤다.


윤이나는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대상, 평균타수 1위를 석권한 간판스타다.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춘 윤이나는 이번 대회 수석 합격 여부로 관심을 끌고 있다.

99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1∼4라운드를 폴스 코스(파71)와 크로싱스 코스에서 이틀씩 치르고 상위 65명이 크로싱스 코스에서 열리는 최종 5라운드에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위는 20언더파 266타를 친 이와이 치사토(일본)다. 2위는 야마시타 미유(일본·19언더파), 3위는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18언더파)이고 3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던 류위(중국·17언더파)는 4위로 내려왔다.

박금강은 11언더파 275타로 10위, 주수빈은 10언더파 276타로 11위를 기록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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