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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마지막 자존심은 지켰다…이랜드 격파하고 K리그1 잔류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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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티아고. 연합뉴스

전북 현대 티아고. 연합뉴스



이변은 없었다. 전북 현대가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켰다.

전북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를 2-1로 제압했다. 앞서 원정 1차전에서도 2-1 승리를 거둔 전북은 2연승과 함께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전북은 K리그1 5연패를 포함해 통산 9회 최다 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이다.

하지만 2024년은 악몽이었다. 개막 후 5경기 무승에 그치면서 4월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 결별했고, 김두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하지만 김두현 감독 부임 후에도 강등권에 머물렀다. 결국 K리그1 10위에 그치며 서울 이랜드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1차전은 2-1 승리.

전북은 2차전에서 오히려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전반 추가시간 몬타뇨의 크로스에 이은 브루노 실바의 헤더를 막지 못했다.

전북은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4분 김진규의 크로스를 티아고가 머리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무승부로 끝나도 K리그1에 잔류하는 상황.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문선민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자존심을 지켰다. 문선민은 관제탑 세리머니로 잔류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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