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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군, 아프간 국경서 반군과 총격전…"양측 28명 사망"

연합뉴스 박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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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경비대파키스탄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주도 페샤와르의 한 경찰서 옥상에서 경비병이 기관총을 들고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파키스탄 경비대
파키스탄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주도 페샤와르의 한 경찰서 옥상에서 경비병이 기관총을 들고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국경 지역에서 파키스탄군과 반군 무장 조직이 충돌하면서 양측 28명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일간 돈(Dawn)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키스탄 육군에 따르면 전날과 이날 파키스탄군은 아프간 인접 지역인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와지리스탄 등 세 곳에서 파키스탄탈레반(TTP) 등 반군 소탕을 위한 수색 작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무장 세력과 총격전이 벌어졌고 파키스탄 군인 6명과 무장 반군 22명이 사망했다.

이슬람 무장단체 연합으로 결성된 극단주의 조직 TTP는 파키스탄 정부 전복과 샤리아(이슬람 율법)에 따른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한다.

이들은 아프간을 장악한 '아프간 탈레반'과는 별개 조직이지만 아프간 탈레반과 오랫동안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프간에 주요 은신처를 둔 채 파키스탄에 오가며 각종 테러 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군 홍보 기관인 ISPR은 "파키스탄 보안군은 테러리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테러리스트를 완전히 제거할 때까지 작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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