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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부담 큰 러, 시리아 지원 못한다"

뉴시스 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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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채텀하우스 연구원 지적
"시리아 정권 붕괴 위험 직면"
[하마=AP/뉴시스] 3일(현지시각) 시리아 하마 외곽에서 시리아 반군 전투원들이 시리아 정부군으로부터 탈취한 전차 위에 모여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부담이 큰 러시아가 반군 세력에게 밀리는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어 시리아 정권이 붕괴할 위험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24.12.07.

[하마=AP/뉴시스] 3일(현지시각) 시리아 하마 외곽에서 시리아 반군 전투원들이 시리아 정부군으로부터 탈취한 전차 위에 모여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부담이 큰 러시아가 반군 세력에게 밀리는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어 시리아 정권이 붕괴할 위험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24.12.07.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반군의 공세에 밀리고 있는 시리아 정부가 러시아의 긴급한 대규모 군사 지원이 없으면 붕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미 CNN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채텀하우스의 닐 킬리엄 연구원은 “시리아 정부군이 알레포나 하마에서보다는 잘 버틸 수 있겠지만 HTS 등 반군 세력이 승기를 잡고 있다. 반군 모두가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열심”이라고 말했다.

킬리엄 연구원은 러시아가 반군 거점인 이들립을 폭격했지만 지금까지 “최소한의” 지원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5년 아사드 정권을 대대적으로 지원해 지탱했던 러시아가 최소한의 지원에 그치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킬리엄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과도한 부담을 안고 있는” 러시아군이 “이번에 아사드 정권을 구출할 여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은 지난 5일 러시아가 시리아 “상황 전개에 맞춰 군사 지원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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