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뮤직 제공 |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팝 가수 빙 크로스비(1903∼1977)와의 화음을 선보인다.
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날 오후 2시 1950년대에 녹음된 크로스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추출된 목소리에 뷔의 목소리를 더한 노래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곡 제작진은 마치 두 사람이 같은 녹음실에서 노래한 것처럼 들리도록 새로운 반주를 추가했다.
크로스비의 소속사 프라이머리 웨이브는 “따뜻하고 향수를 자극하는 사운드를 연출하는 동시에, 모두가 알고 있고 사랑하는 뷔의 목소리가 충분히 담길 수 있게 녹음했다”고 설명했다.
뷔는 빅히트뮤직을 통해 “우상의 목소리와 같이 노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다”며 “크로스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재즈 아티스트다. 그를 향한 팬심을 가득 담아 불렀으니 예쁘게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뮤직비디오는 크로스비와 뷔의 반려견 연탄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이 영상은 크로스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문수빈 기자(bea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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