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디즈니플러스 ‘무빙’이 MBC에?···OTT·지상파 방송 이례적 협업

경향신문
원문보기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의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지상파 방송인 MBC에서 볼 수 있게 된다.

MBC는 오는 22일 오후 10시부터 <무빙>을 방송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8회차까지 특집 편성되며 1월부터 2회차씩 일요일 밤 시간대 고정 편성될 예정이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온 사람들이 자식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이야기다.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김성균 등이 출연했다. 디즈니플러스의 최고 히트작이기도 하다.

MBC의 <무빙> 방송은 글로벌 OTT와 국내 지상파 방송의 첫 협업 사례다. 지상파 드라마가 OTT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를 만나는 기존 흐름과는 반대되는 시도다.

MBC 콘텐츠전략팀은 “<무빙>은 디즈니플러스의 메가히트작이지만 아직 접하지 못한 시청자가 많다”며 “이번 협업은 K컬처를 선도하는 좋은 작품을 선별하고 MBC를 통해 다양한 시청자층이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시청권을 확대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명태균 게이트’ 그들의 은밀한 거래, 은밀한 관계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4. 4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