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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고효율 UPS '갤럭시 VXL' 출시

아주경제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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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받은 고효율 모드 '이컨버전' 적용
최대 99% 에너지 효율 달성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하이퍼스케일 IT 솔루션을 위한 차세대 고효율 UPS ‘갤럭시 VXL’을 출시했다. [사진=슈나이더 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하이퍼스케일 IT 솔루션을 위한 차세대 고효율 UPS ‘갤럭시 VXL’을 출시했다. [사진=슈나이더 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초대형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기반의 대형 상업시설에 적합한 차세대 무정전전원장치(UPS) ‘갤럭시 VXL(Galaxy VXL)’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갤럭시 VXL은 500~1,250kW(400V) 용량을 지원하는 3상 무정전전원장치(UPS)로, 고밀도 기술은 물론 안정적이고 내결함성 있는 설계를 모두 갖춰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및 서비스 제공업체 시설의 핵심 IT 인프라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기존의 갤럭시 V 시리즈(Galaxy V-Series) UPS 대비 설치 공간을 50~70% 개선했다. 또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도 가용성과 운영 효율성, 핵심 부하 보호 기능을 강화해 총소유비용(TCO)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갤럭시 VXL은 이중 변환 모드에서 최대 97.5%, 특허 받은 고효율 모드인 이컨버전(eConversion)에서는 최대 99%의 효율을 달성해 업계 최고의 클래스 1 전력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에너지 절감을 통해 3년 내로 초기 투자 비용을 회수할 수 있으며, UPS 시스템의 탄소 배출량도 절반 수준으로 절감해 지속 가능한 운영 환경을 가능케 한다.

특히 갤럭시VXL의 확장 가능한 모듈형 설계는 초기 설비 투자비용을 절감하면서, 필요에 따라 추가 모듈을 간편하게 확장할 수 있다.

최성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파워 사업부 본부장은 “갤럭시 VXL은 고밀도 설계와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으로 국내 대형 데이터 센터 운영자들이 직면한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력 보호 솔루션”이라며 “고효율 전력 관리 솔루션이 필요한 상업 시설에서 더욱 안정적인 에너지 관리와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이효정 기자 hy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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