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이혼 후' 황정음 "중고마켓 물건 팔아..돈 있어야 소송가능" [순간포착]

OSEN
원문보기

[OSEN=김수형 기자] ‘솔로라서’에서 황정음이 이혼 후, 중고마켓에서 물건도 팔았을 정도로 자신이 경제력을 갖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를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플러스 ‘솔로라서’에서 황정음이 이혼 후 솔직 심경을 전했다.

앞서 명세빈은 2007년 8월 11세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성격 차이를 이유로 결혼 5개월 만인 2008년 1월 파경을 맞은 바 있다.

명세빈은 “일을 다시 하려고 했을 때, 조심스러운 말이긴 한데 순수한 이미지가 깨진 느낌이었다"라며“모든 사람에게는 각자만의 빛이 있는 건데 (드라마 캐스팅이) 쉽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그렇게 가방을 팔며 살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한 것.


이에 황정음 역시 “며칠 전 중고마켓에서 모자 팔았다, 직접 나갔더니 ‘황정음?’이러면서 보더라” 고 했다.이에 신동엽도 “‘소송에 보태쓰세요’ 했을 것”이라 장난치자 황정음은 “만원 깎아드렸다”며 이를 받아쳤다. 그러면서 황정음은 “내가 얼마나 큰 사람이 되려고 이런 시련이 닥쳤나 싶어, 진짜 하루에 1시간씩 잤다”며 “목욕탕 가서 내 모습보니 늙어서 너무 초라해졌더라, 흘려진 시간에 슬펐다 나 안 우는데”라며 말을 머뭇거렸다.

다시 마음을 잡은 황정음은 “결국 돈이 있어야해, 그래야 소송도하고 아기들 먹여살린다”고 하자 윤세아는 “정음이 언니같아, 오늘도 한수 배운다”며 응원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열애를 인정한 뒤 결혼, 첫째 아이 출산후 이혼했다. 하지만 재결합 후 다시 둘째를 출산했으나 또 다시 이혼을 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ssu08185@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사과
    차은우 탈세 의혹 사과
  2. 2이해찬 전 총리 장례
    이해찬 전 총리 장례
  3. 3차준환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차준환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4. 4김가영 여성체육대상
    김가영 여성체육대상
  5. 5탁구 신유빈 2관왕
    탁구 신유빈 2관왕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