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 연합뉴스 |
2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올라프 숄츠(왼쪽) 독일 총리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무인항공기(UAV) 등 최신 무기 샘플을 살펴보고 있다. 예고 없이 키이우를 방문한 숄츠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6억5000만유로(약 9570억원) 규모의 신규 군사 지원안을 발표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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