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명세빈, 이혼 후 생활고까지…"캐스팅 NO→돈 없어 가방 팔아" (솔로라서)[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명세빈이 이혼 후 공백기로 인해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3일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명세빈이 강원도 양양으로 나 홀로 첫 일탈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캠핑카에서 명세빈과 강래연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명세빈은 "그래서 요즘은 힘들었던 건 괜찮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강래연은 "10대만 사춘기가 있는 게 아니다. 난 진짜 40춘기다"며 "나는 마흔이 넘어가고, 일을 시작한 지 20년이 넘어가면 뭐든지 안정적이고 불안정하지 않을 줄 알았다. 그쯤되면 당연히 자리를 잡고 있을 줄 알았다"며 역할의 폭이 줄어들며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강래연은 "그때 무너진 거 봤지. 얘기하지 마라. 1년동안 내가 정신 못 차렸다"고 덧붙였고, 명세빈은 고민을 듣고 잠시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던 명세빈은 "나도 내가 30대 때 이혼을 하고 일하는 데 있어서는 이혼이 문제가 되지 않을 줄 알았다. 어떻게 표현해야 될 지 모르겠지만 이혼으로 인해서 방송국에서도 어떤 캐릭터가 들어왔을 때 '걔 이혼했잖아'라는 얘기를 돌아서 들었다"며 캐스팅되지 않은 이유가 이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한참 공백기를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이혼을 하고 바로 일을 하려니 쉽지가 않았다. 그 이슈가 너무 커서 그랬는지 갑자기 드라마를 들어가기도 힘들었다"고 밝혔다.

사람들에게 명세빈의 이미지는 '순수함'으로 자리 잡고 있었으나 그 이미지가 깨진 느낌이었고, 그로 인해 명세빈의 빛이 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추측했다.



일이 없는 바람에 공백기가 생긴 명세빈은 "솔직히 돈이 없었다. 한 달을 살고 카드값을 내면 돈이 또 없다"고 카드값만 겨우 메꾸며 매달 버텨냈음을 드러냈다.


이어 명세빈은 "아껴둔 가방도 팔았다"며 "혼자는 못가겠어서 친구한테 '같이 가달라'해서 팔아봤다. 근데 그게 땅끝까지 추락하는 느낌은 아니었다. 그게 잦다보니까 그 다음에 우울했다"고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사진=SBS Plus·E채널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사과
    차은우 탈세 의혹 사과
  2. 2이해찬 전 총리 장례
    이해찬 전 총리 장례
  3. 3차준환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차준환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4. 4김가영 여성체육대상
    김가영 여성체육대상
  5. 5탁구 신유빈 2관왕
    탁구 신유빈 2관왕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