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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올게요" '이혼' 명세빈, 양양서 일반인 남성과 핑크빛?… (솔로라서)[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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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명세빈이 양양서 만난 캠핑남과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3일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명세빈이 강원도 양양으로 나 홀로 첫 일탈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명세빈은 양양에 도착한 후 캠핑카를 주차한 뒤 의자 조립에도 고군분투하며 서툰 면모를 드러냈다.

사람들의 텐트를 구경하던 명세빈은 "그냥 구경 왔다"고 수줍게 말했다. 그러자 한 남성은 "안에 들어가 보셔도 된다"고 선뜻 말했고, 조명이 없다는 명세빈의 말에 "조명 빌려드릴까요?"라며 흔쾌히 선의를 베풀었다.

남성은 "처음이세요? 처음 하면 너무 힘들다"고 위로했고, 명세빈은 "조립하는 것도 안 된다"며 하소연을 털어놓았다. 이어 조명을 건네받은 명세빈은 "자주 올게요"라고 말하며 무장해제 된 모습을 보였다.



어느새 양양 바다가 어둑해지며 명세빈이 물을 끓이며 저녁을 준비하는 가운데, 명세빈의 절친인 강래연이 등장했다.


명세빈은 3.8kg 킹크랩의 다리를 능숙하게 분해했고, 황정음은 "양양남 어디갔냐. 이걸 봐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스가 없는 상황에 부딪히자 조명을 빌려줬던 남성에게 찾아간 명세빈은 "이소를 어떻게 쓸 줄 모르겠다"며 도움을 청했고, 남성은 능숙하게 조립을 하며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솔로냐는 말에 남성은 "맞다"고 대답했고, 명세빈은 아무 말 없이 미소만 지었다. 이를 보던 윤세아는 "목소리가 좋다. 남자는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칭찬했고, 명세빈은 "침착하고, 차분하고, 듬직하다"고 거들었다.

사진=SBS Plus·E채널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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