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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코로나19, 우한 실험실서 유출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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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특별 소위원회'가 공개한 보고서 일부. 〈사진=미국 하원 홈페이지〉

미국 하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특별 소위원회'가 공개한 보고서 일부. 〈사진=미국 하원 홈페이지〉


미국 하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특별 소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520쪽 분량의 최종 보고서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 본문 첫 페이지에는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인 SARS-CoV-2는 실험실 또는 연구와 관련된 사고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 근거로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고위직 인사들과 정치인, 과학자 등의 증언이 제시됐습니다. 여기에는 로버트 레드필드 전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존 랫클리프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 등의 증언도 포함됐습니다.

보고서는 해당 바이러스가 자연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생물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과학적 기준에 따르면 자연적 기원에 대한 증거가 있다면 이미 나타났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몇달 전 우한 바이러스 연구실 직원들이 감염 증세를 보였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또한 보고서는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를 두고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한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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