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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자산운용 "내년 통화완화 정책 지속…채권시장 뒷받침"

연합뉴스 임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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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숀 디슨펠드 AB 인컴 전략 부문 이사[엑세스커뮤니케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숀 디슨펠드 AB 인컴 전략 부문 이사
[엑세스커뮤니케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얼라이언스번스틴(AB)자산운용은 내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가 예상된다면서 채권 시장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했다.

거숀 디슨펠드 AB 인컴 전략 부문 이사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글로벌 경기 및 하이일드 채권 시장 전망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준이 느리게 금리를 인하해 2025년까지 제약적인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리밸런싱' 확률을 35%, 2025년 말까지 각국 중앙은행이 중립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하하는 '연착륙' 확률은 30%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 및 투자자들이 보유한 현금이 채권 시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근거로 그는 "머니마켓펀드(MMF)에 6조달러(약 8천416조원) 이상이 들어와 있다"며 "이들 자산은 완화 사이클에 빠져나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미국 하이일드(고수익·고위험) 채권의 경우 "현재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인 미래 수익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채권 금리가 여전히 높아서 토털 리턴(채권 차익거래)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 지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물론 그는 "재정 적자 확대는 장기 성장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국채 공급 증가는 적절하게 소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건전한 펀더멘털과 긍정적인 기술적 요인이 하이일드를 지속해 뒷받침할 것"이라며 "변동성 및 시장의 순풍에 의해 생성되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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