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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정미애, 母 덕에 '트로트 퀸' 됐다 "민요 전공이라 가요 부르면 안 됐는데.."

헤럴드경제 강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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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2TV

사진제공=KBS 2TV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미애가 ‘트로트 퀸’이 될 수 있던 비화를 밝힌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슈돌’ 551회는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오늘’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정미애가 함께한다. 이중 정미애와 4남매 재운, 인성, 아영, 승우는 대구에 있는 외할머니댁으로 향해 자급자족 유기농 텃밭에서 배추와 무를 수확한 후 김장의 매력에 쏙 빠진다.

이날 4남매는 TPO에 맞춰 화려한 일바지를 입고 텃밭을 누벼 눈길을 끈다. 재운이는 능숙한 솜씨로 배추를 수확하는가 하면, 동생 인성이에게 방법을 알려주는 등 첫째의 듬직함을 보여준다. ‘막내즈’ 아영과 승우는 자신의 몸집만 한 배추도 씩씩하게 나르며 고사리손으로 할머니의 일손을 돕는다. 나아가 4남매는 할머니의 배춧잎에 꼼꼼하게 양념 속을 바르며 야무진 손길로 김장에 도전해 흐뭇함을 안길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정미애가 가수가 될 수 있던 비화를 밝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미애는 “나도 몰래 어머니가 ‘전국노래자랑’에 신청했다. 전혀 몰랐다”라며 얼떨결에 방송에 나가게 된 사연을 밝힌다.

이어 정미애는 “민요 전공 대학원생이라 가요를 부르면 안 됐다”라며 어머니의 참가 신청으로 가요를 부르게 된 계기를 떠올린다고. 정미애는 어머니의 신청으로 나간 ‘전국노래자랑’에서 1등을 차지하고, 이후 상반기 결선과 연말 결선까지 진출해 대상을 거머쥐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됐다는 후문. 이처럼 정미애를 지금의 ‘트로트 퀸’으로 만든 장본인인 어머니와의 따뜻한 하루가 담길 ‘슈돌’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2월 4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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