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무파사: 라이온 킹', '하얼빈', '시빌 워: 분열의 시대' 등 특별관에서 12월 만나볼 수 있는 신작 라인업을 3일 공개했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무파사: 라이온 킹'은 스크린X, 4DX, 울트라 4DX, IMAX, 돌비 애트모스 등 CGV의 모든 특별관 포맷으로 만날 수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의 30주년 기념작이자 첫 프리퀄 영화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크린X에서는 무파사의 성장 서사가 3면의 광활한 풍경 속에서 펼쳐진다. 윙 스크린에서 구현된 다양한 야생 동물들은 마치 관객 옆을 스쳐 지나가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4DX에서는 무파사와 타카의 강렬한 공격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모션 효과로 구현해 사자의 동작을 느낄 수 있고, 향기, 안개, 바람 등 다양한 환경 효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안중근 장군과 대한민국 독립군의 여정을 IMAX, 돌비 애트모스로 실감나게 담아냈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개봉하는 '시빌 워: 분열의 시대'는 독특한 소재와 작품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A24의 첫 블록버스터다. 극단적 분열로 나눠진 세상, 역사상 최악의 미국 내전 한복판에서 숨 막히는 전쟁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로 아이맥스로 볼 수 있다.
세 편의 공연 실황 영화도 CGV의 기술 특별관에서 개봉한다. 오는 4일 개봉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하이퍼포커스 인 시네마'는 스크린X, 4DX, 울트라 4DX로 관람할 수 있다.. 같은 날 개봉하는 '플레이브 팬 콘서트 '헬로, 아스테룸!' 앙코르 인 시네마'는 버추얼 아이돌 공연 실황 최초로 아이맥스로 상영한다.
오는 11일 개봉하는 '엔시티 드림 미스터리 랩: 드림 이스케이프 인 시네마'도 스크린X, 4DX, 울트라 4DX 포맷으로 상영한다. NCT DREAM의 세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실황을 담았다
전정현 콘텐츠편성팀장은 "12월에도 가족이나 연인, 친구 혹은 홀로 즐겨도 좋을 만한 다양한 작품을 특별관에서 선보인다"며 "CGV의 기술 특별관에서 즐겁게 영화를 관람하시고, 한 해의 마무리를 행복하게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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