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17년 전 이혼, 20대 자녀有" 주병진 맞선녀 김규리 돌싱 고백에 당황 ('이젠사랑')

OSEN
원문보기

[OSEN=김예솔 기자] 주병진이 맞선녀의 돌싱 고백에 당황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이 김규리의 돌싱 고백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병진은 김규리와 골프 데이트를 하던 중 질문을 건넸다. 주병진은 "혹시 결혼 경험이 있으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규리는 "한 번 갔다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규리는 "하도 오래전이라 혼자 된 게 벌써 17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병진은 "결혼해서 결혼 생활을 오래 하신 게 아닌가"라고 물었다. 김규리는 12년 정도 결혼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또, 김규리는 자녀도 있다고 고백했다. 주병진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해했다. 김규리는 "자녀도 함께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규리의 과거 고백에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급기야 주병진은 공도 잘못 차서 눈길을 끌었다. 김규리는 자녀가 20대 후반이라고 말했다. 주병진은 "누가 20대 후반의 자녀를 뒀다고 생각하겠나. 이런 저런 사연이 많을 것 같다"라고 분위기를 풀었다.


앞서 주병진은 결혼정보회사 대표와 대화를 나누면서 "나도 모르게 사랑이 시작 된다면 경험 여부는 뛰어 넘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재혼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주병진은 제작진과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내가 준비한 마음보다 놀라운 순간을 맞았다. 너무 놀란 모습을 보이는 게 실례 같아서 침착한 표정을 지으려고 했다. 공을 줍는다는 핑계로 뛰어다녔다"라고 말했다.


김규리는 "내가 생각하기엔 내 상황들이 좀 부담스러우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주병진은 김규리의 조언을 듣고 골프를 쳤고 주병진은 "혼자였다면 무리한 골프를 쳤을 거다. 하지만 규리씨가 옆에서 쉽게 가시죠 그랬을 때 조금 놀랐다"라며 "안전한 길로 가는 게 젊은 시절보다 내 나이때 맞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굉장히 현명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캡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이해찬 사회장
    이해찬 사회장
  3. 3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