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AP/뉴시스] 볼로냐의 리카르도 오르솔리니(오른쪽)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볼로냐의 스타디오 레나토 달아라에서 열린 2024-25 세리에A 14라운드 베네치아와 경기 후반 24분 페널티킥(PK)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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