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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조영남, 윤여정과 이혼 후 후회 "자녀들 생각 못 했다"[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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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가보자GO’ 조영남이 윤여정과의 이혼 당시에 후회되는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30일 방영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이하 ‘가보자고’)에서는 조영남이 등장했다. 조영남은 “여자한테 고백하거나 여자 때문에 통곡해 본 적이 없다. 나는 부모님 돌아가시고도 울어본 적이 없다. 후회하는 성격이 아니다”라며 호쾌하면서도 호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안정환은 “후회한 건 없냐”라며 진심으로 궁금하다는 듯 물었다. 조영남은 “후회하는 건 딱 하나 있다. 이혼하고 집 나올 때, 왜 애들 생각을 안 했던가”라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조영남은 “그때 왜 생각을 안 했는지 내 자신이 이해가 안 간다. 젊어서 뭘 몰랐다”라며 탄식했다.

이에 홍현희는 “그럼 이혼 후 자녀들에게 연락한 적은 없냐”라고 물었고, 조영남은 “그렇다”라며 무겁게 고개를 떨어뜨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이하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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